뛰다가 쇼파에부딪혀 다리한쪽을 절길래 병원에가니 선천적으로 다리가약하다네요..쓸개골탈구라 수술해야한다고 한쪽만그랬는데 나중에다른쪽도 그렇게되기때문에 할때 같이해야된다고해서 양다리수술했읍니다.. 그뒤계속 병원다니다.. 미용해도된다고해서 미용을시켰는데  미용하기전까지는 다리아무이상없었는데 집에데려와서 내려놓자마자 걷는걸보니 수술하기전으로 다리를 들고다니더군요.. 계속그렇길래 저녁에 병원에전화하니 이틀두고보고 병원에오라고히더군요..나아지질않아서병원가서 엑스레이찍으니..수술한무릎부위가아닌  그위 골반부분 다리가 약간빠져나와있더군요..심하지않다고 약먹으면된다고해서 계속약먹고있는데 나아지질않네요.. 그렇게몇번을 병원다니다 상태가좋아지질않아 지금병원안가고 다른병원에 왜그런지 진찰받으로가봐야하나 고민중이예요..분명 미용할때 울집애가 가만히안있고 발버둥치니 힘주고 잡아서그런지 아니면 미용하다 무슨일이있었는지 미용하다생긴거같은데 병원에서는아니라고하니..병원에서데려와놓는순간브터 애가그랬는제..집에서 뛰다가그랬거나 놀다가그랫음 제가화가안날껀데 병원에서데려오자마자 그러한게눈에보이는데..이럴땐 어떻게해야하나요.. 병원에서미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