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을 임보하는 사람입니다.

임보중에 강아지가 홍역양성이나왔고..12/17일 판정을받았습니다.

지금은 홍역을 이겨냈는데..

후유증이 있습니다.

첨에 콧물 기침 설사 구토없이

바로 앞발에 경련이 있어서.. 병원에데려서검사했더니..홍역나오더라구요..

판정후.. 다른건 아무것도안하고.. 신경계쪽 약만 한달먹었습니다..

먹고나선.. 진전은없구요..

앞두발이 경련이나서.. 걷거나.. 하기가 힘들구요..

머리까지 끄떡끄떡거리고.. 아플땐 막짖어요..

후유증의 경련이 아이에겐 마니 아픈가요?

후유증에 관해서..여쭤보는데요..

지금 이상태에서 더 진행이 될수도있는건가요?

후유증에 좋은 약이나. 처방같은데 있으면 알려주세요...

마비나. 빙글빙글도는 증상은 없구요..

경련만나는데.. 잘 걷지못하는 정도구요..

면역력이 낮아져서인지.. 발꿈치, 턱을 자꾸 끌거나 바닥에 찍게되니.. 진물어서 빨개집니다..

면역력에 좋아하는 것들이 있음 알려주세요.

주인으로써.. 해줄수있는 방법이 있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접종은 유기견이라 안되있을듯한데

접종은 어떻게해야하나요?

볼때마다 너무 안스러워,, 걱정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